언제부턴가 하우스를짓고 다육이에빠진 날들 홍화마을 이윤기 사장님 코로나로인해 외출도 못하고 그사람은 아주작은 다육이에게 빠져산다 긴시간동안 하우스는 완성이되고 다육이의 보금자리가 만들어졌답니다 작은 아이들은 가을을지나면서 각기다른옷을 입어가며 예쁘게 자라고있네요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