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로 가시던 성당도 못가시고 그래서 일주일정도 제가 모셨네요 90세가 되신 엄마 늘 부지런하시고 밥도 잘드시니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것 같으네요 이제는 밭일 좀 줄이시고 쉬시면서 지내셔요 아들 며느리가 있으니 걱정 마시고 집에가서는 6쪽마늘쫑 뽑아야된다고 이젠 집에 가셔야 겠다고 하시니 모시고 데려다 드렸네요 늘 건강챙기시구요 어머니 큰딸드림